강남으로 가는 버스에서
이런생각을햇다
내가 만든 블로그 서비스가 있다
여기서 글 하나를 일단 생성했다
이 서비스의 글에 대한 경로는 /api/카테고리명/세부카테고리/글 번호
이렇게 지정했다고 하자
예시
나는 나중에 카테고리를 변경할 것이다
근데 카테고리 변경 전에 이 글에 대한 경로를 다른 글에서 썻다
즉 링크를 걸었다
예시
그러고나서 카테고리를 수정했다
그러면 글 경로가 변경된다
그러면 다른 글에서 레퍼런스를 못한다
왜 이렇게 됐을까?
논리적으로 동일하다 생각하는 객체가
사실 물리적으로 다르게 참조되어있기 때문에 참조 에러가 발생했다
(객체에 대한 참조는 하나만 가질 수 있다고 가정)
변할 수 있는 데이터에 대해서는 이렇게 유지하면 안되나?
뭐가 변하는 데이터인가?
ERD를 생각해볼까
여기서 데이터 무결성 생각했고
전개
데이터 무결성.
데이터 무결성을 지키는 방법 중하나를 생각해보니
음
서버 한대를 두고, 거기서 데이터를 유지하고
모든 클라이언트가 거기를 참조하게 구현하면 되는 거 아닐까
오 이런 구조를 사용하는게 DHCP 서버 아닌가?
네트워크 내에서 호스트에게 할당되는 IP 주소가 생각났따
이런걸 DHCP서버가 해준다
오 k8s 파드도 떼고 붙이고 할때마다 ip 주소 자동으로 할당받아야하는데
이런 DHCP를 하는 k8s의 컴포넌트는 무엇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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